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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간 및 메자닌 커넥터

고속 신호 전송, 제한된 실장 공간, 모듈형 설계가 중요해질수록 보드와 보드 사이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의 역할도 함께 커집니다. 특히 장비 내부에서 기판 간 연결 높이, 핀 수, 배치 밀도, 조립 방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보드 간 및 메자닌 커넥터 선택이 시스템 완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 카테고리는 PCB 상호 연결이 필요한 산업 장비, 제어 보드, 임베디드 시스템, 통신 장비, 테스트 장비 설계에 적합한 제품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극수만 맞추는 수준이 아니라, 보드 적층 구조와 케이블 연계, 조립 공정, 유지보수 편의성까지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판 간 연결과 메자닌 구조에 사용되는 커넥터 예시

보드 간 및 메자닌 커넥터가 필요한 이유

장비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여러 PCB를 수직 또는 평행 방향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자주 필요합니다. 이때 메자닌 타입이나 보드 스태커, 헤더 기반 연결 방식은 배선 복잡도를 줄이고, 설계 일관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호 라우팅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모듈 교체나 기능 확장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산업용 전자기기에서는 단순 연결 부품이 아니라 시스템 인터커넥트의 일부로 접근해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제품 유형

이 카테고리에서는 shrouded header, board stacker header, socket strip, ejector header처럼 서로 다른 결합 방식을 가진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M의 80001254129, 80001254095 같은 shrouded header 계열은 정렬성과 결합 안정성을 고려하는 설계에서 검토하기 좋고, DE500012088이나 DE500022343 같은 board stacker 계열은 보드 간 적층 구조를 구성할 때 유용합니다.

보다 단순한 접속 구조가 필요한 경우에는 3M 80001200809 같은 socket strip 계열도 선택지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면 케이블과 PCB를 함께 연결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3M 4664-6201 또는 Amphenol ESZH12160, ELFH2422G 같은 PCB to cable connector 제품이 보드 간 연결 주변 생태계에서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

보드 대 보드 연결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케이블 어셈블리나 연계 커넥터까지 함께 고려하면 실제 구현 단계에서 훨씬 현실적인 부품 선정이 가능합니다.

선정 시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피치와 극수입니다. 같은 보드 간 커넥터라도 2mm와 2.54mm 계열은 레이아웃과 실장 밀도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며, 필요한 포지션 수에 따라 기판 크기와 배선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실제 예시로는 3M CHG-1014-001010-KEP가 2.54mm 피치의 14 포지션 IDC 계열로 제시되어 있어, 비교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실장 방식과 결합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스루홀과 SMD 여부, 스트레이트 형태인지, 보드 스태킹 구조인지에 따라 생산 공정과 기계적 안정성에 차이가 생깁니다. 유지보수가 잦거나 진동 환경이 있는 장비라면 단순한 전기적 연결 외에 체결 안정성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접점 마감, 허용 전류, 사용 온도 범위도 검토 대상이 됩니다. 다만 수치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실제 장비 내부 공간, 하우징 간섭, 조립 순서까지 연결해서 보는 접근이 더 중요합니다.

적용 환경에 따른 선택 포인트

산업 제어 보드나 측정 장비에서는 모듈 간 교체가 쉽고 재현성 있는 결합 구조가 선호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위치 정렬이 쉬운 shrouded header 또는 board stacker 구조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터페이스 보드와 센서 보드, I/O 보드처럼 서로 다른 서브시스템을 연결하는 경우에는 케이블 연계형 구조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고밀도 설계에서는 단순히 작은 커넥터를 선택하는 것보다, 열 관리와 서비스성까지 고려한 적층 높이 확보가 중요합니다. 장비 조립 후 분해 가능성, 현장 교체 빈도, 진동 또는 반복 체결 여부를 함께 보면 더 적절한 제품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연결 대상이 보드 외부 인터페이스로 이어진다면 직사각형 커넥터 카테고리와 비교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내부 보드 간 연결과 외부 입출력 연결은 요구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용도를 나눠 검토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M과 Amphenol 중심으로 살펴보는 구성 예시

3M 제품군은 header, socket, board stacker, ejector header 등 비교적 다양한 연결 형태를 함께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80001352311, 80001331893, 80400030054처럼 구조가 서로 다른 제품 예시를 비교하면, 동일한 시스템 안에서도 위치별로 다른 인터커넥트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Amphenol의 ESZH12160, ELFH2422G 같은 PCB to cable connector 예시는 보드 간 연결 카테고리와 인접한 응용 범위를 보여줍니다. 즉, 실제 설계에서는 순수한 보드 대 보드 커넥터만 쓰는 것이 아니라, 일부 구간은 보드 적층, 일부 구간은 케이블 전환 방식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제조사별 제품을 볼 때는 브랜드 자체보다 어떤 결합 구조를 지원하는지, 그리고 자사 장비의 조립 방식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관련 부품과 함께 보면 좋은 범위

커넥터 선정은 단품 하나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접속 신뢰성을 높이려면 상대측 부품, 하우징 유무, 배선 방식, 조립 공구 적용성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컨택트나 인접 카테고리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드 간 연결 이후 외부 케이블로 확장되는 시스템이라면 플러그 가능한 구조, 케이블 종단 방식, 현장 유지보수 편의성까지 연결해서 보는 것이 실무적으로 유리합니다. 제품 스펙 표의 숫자만 비교하기보다 실제 장착 위치와 작업 흐름을 기준으로 부품군을 좁혀가는 접근이 더 효율적입니다.

검토 단계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

설계 초기에는 극수와 피치만 맞추고 넘어가기 쉽지만, 실제 양산이나 유지보수 단계에서는 결합 방향, 체결 간격, 보드 간 높이, 주변 부품 간섭 문제가 더 크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적층형 구조는 3D 배치와 조립 순서가 맞지 않으면 재작업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케이블 연결 제품과 보드 대 보드 제품의 역할을 혼동하는 경우입니다. 비슷해 보이더라도 적용 목적이 다르므로, 장비 내부에서 무엇을 직접 연결할지, 어디서 케이블 전환이 필요한지를 먼저 정리하면 선택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정리

보드 간 및 메자닌 커넥터는 단순한 연결 부품이 아니라, 장비 내부 구조와 조립성, 확장성, 유지보수성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피치, 극수, 실장 방식, 적층 구조, 케이블 연계 여부를 함께 검토하면 실제 요구 조건에 더 잘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내 제품을 비교할 때는 특정 모델 나열보다 연결 구조와 적용 환경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필요한 경우 3M, Amphenol 계열 제품 예시와 함께 인접 커넥터 범주도 비교해 보면서 시스템에 맞는 구성을 단계적으로 좁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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